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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췌장암에 대해 알아봅시다.

  • 작성자
    보건행정과(암)
    작성일
    2011년 1월 10일(월) 01:37:30
  • 만성질환
    조회수
    3684

췌장암(Pancreatic cancer)


◈ 췌장암이란 무엇인가요?

☞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를 말합니다. 췌장암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90% 이상은 외분비 세포에서 발생하며 특히 췌관에 잘 발생하여 일반적으로 췌장암이라고 하면 췌관 선암을 말합니다. 


◈ 췌장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아직까지 그 원인은 알려진 바가 없으며 고령(60세 이상), 남성, 흡연, 만성 췌장염, 비용종성 대장암 증후군까지 5가지가 확실한 위험 인자로 밝혀져 있습니다.


◈ 췌장암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종양이 위치와 크기, 전이 전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1. 복부통증: 통증은 주로 명치끝에서 가장 흔하게 느끼지만 좌우상하 복부의 어느 곳에서든지 느낄 수 있습니다. 췌장은 등 쪽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매우 흔한데, 요통이 있을 때에는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2. 황달: 췌장암 환자의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로 황달이 생기면 진한 갈색 소변 혹은 붉은색 소변을 보게된다. 대변의 색이 희색 또는 회색으로 변하고 피부 가려움증이 동반됩니다.

3. 체중 감소; 뚜렷한 이유 없는 체중 감소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4. 소화장애: 검사로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막연한 소화기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5. 당뇨병: 췌장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종양의 결과로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6. 그 외: 배변습관변화, 오심, 구토, 쇠약감, 식욕부진, 우울증, 정서불안, 위장관 출혈


◈ 췌장암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1. 혈액검사: 검사 결과 황달이 있거나 알칼라인 포스타제와 아미노 전이효소 증가, 알부민이나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가 나타나면 췌장암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2. 혈청 종양 표지자

3. 복부 초음파 검사: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담석증과 감별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시행합니다.

4. 복부 전산화 단층 촬영(CT)

5. 자기 공명 영상(MRI)

6.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ERCP): 식도와 위를 지나 십이지장까지 내시경을 삽입해 담관과 췌관의 협착과 폐쇄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거나, 췌관의 영상을 얻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유용합니다.

7.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EUS): 췌장암 진단에 매우 정확도가 높다. 췌장에 바짝 근접시켜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췌장 질환의 진단에 매우 유용합니다.

8. 양성자 방출 단층 촬영(PET): 췌장암과 췌장염의 감별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잠재 전이 병소의 발견이나 수술 후 재발 판정, 암의 호전 여부 판별 등에 이용됩니다.

9. 복강경 검사: 췌장암의 크기나 범위 및 복강 내 전이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 조직 검사


◈ 췌장암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1. 수술: 수술은 완치를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실제 췌장암 환자의 20% 내외에서 수술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대부분의 환자들도 담관 폐쇄로 인한 황달이나 십이지장 폐쇄를 해결하거나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완화적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를 통해 증상과 암으로 인한 부작용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2. 항암화학요법: 암이 전이되어 수술이 힘든 경우의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증상을 경감시키거나 수술 후에 남아있을 수 있는 암세포들의 성장을 막기 위해 시행됩니다. 췌장암의 경우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함암제가 드물며 제한된 종류의 항암제만이 사용됩니다.

3. 방사선치료: 췌장암 환자 중 절제가 불가능하지만 전이가 없는 약 40% 정도의 환자에게는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며, 항암제를 방사선 치료와 함께 투여하는 경우 생존 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증상치료; 황달 치료, 통증 치료


◈ 췌장암으로 인한 합병증은 없나요? 치료 경과는 어떤가요?

☞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워 환자의 예후는 다른 암에 비해 좋지 않은 편입니다. 수술 이후에도 암의 재발이나 전이 여부를 계속 관찰해야하며 췌장을 절제한 이후에는 소화액과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으므로 추후 관리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니다.


◈ 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췌장암은 예방될 수는 없으나 그 위험을 줄일 수는 있습니다.

2. 금연하고 과음은 삼가합니다.

3. 육류, 생선,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날고기는 먹지 말아야 합니다.

4. 요소, 나프탈렌, 벤지딘과 같은 해로운 화학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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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 담당팀 : 만성질환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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