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 석남1동(동장 손미화)에서는 지난 2월 26일(목), 인천광역시 직장여성회(회장 진경순)와 연계하여 LH 매입임대주택을 청소하였다. 그 주택은 지난 해 11월 노령의 기초수급자가 고독사한 후 3달 가까이 짐이 정리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었다.
다행히 인천광역시 직장여성회에서 기꺼이 자원봉사에 협조하여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무사히 청소를 마칠 수 있었다. 세간살이에 시신 특유의 냄새가 배어 약간의 애로가 있었지만 직장여성회 회원들은 묵묵히 청소에 집중하였다. 한 직장여성회 회원은 ‘다시는 고독사 같은 안타까운 일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말아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