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석남1동 주민센터(동장 손미화)에서는 새마을부녀회(회장 손춘화) 주관으로 홀몸어르신 100여분을 모시고 생신잔치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를 위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미역국을 끓이고, 전을 부치고, 갈비를 굽는 등 음식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음식에 정성이 들어가서인지 사먹는 음식에 비할 데 없이 정말 맛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석남1동 새마을부녀회 손춘화 회장은 ‘100인분의 음식을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고 어르신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미화 석남1동장도 이 자리에 참석하여 홀몸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살맛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새마을부녀회의 노고를 치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