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인천교구 사회복지회 민들레지역복지(회장 김옥종, 대표 이상희)는 지난 2014. 12. 30(화),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1동 주민센터(동장 손미화)에 전기요금 체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세대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85만원을 전달하였다.
수혜 가구는 자녀의 장애로 인해 병원비가 고정적으로 나가는 데다 주소득원인 가장이 암에 걸려 소득활동이 불가능해지면서 2014년 6월부터 전기요금이 체납되어 체납요금이 85만원에 달하는 상태였다.
전기공급이 제한될 수 있는 상황에서 민들레지역복지의 도움을 받아 한시름 놓게 된 가족들은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민들레지역복지는 서구 관내 곳곳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려운 이웃에 주거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