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 행정복지센터
- 담당팀 : 검암경서동
- 전화 : 032-718-3520
07.03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변경11.01
검암동·경서동 통합으로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경서동으로 개칭01.01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으로 개칭01.01
인천직할시 서구 검암동으로 개칭07.01
인천직할시 북구 검암동으로 개칭05.10
인천직할시 북구 서곶출장소검암동
검암이란 검은 바위를 뜻하며, 현 서인천고등학교 담장 옆에 둘레 20여미터의 검은 바위가 있었다는 유래에 의해 명명되어졌다. 원래 부천군 서곶면 검암리였으나 부평군 모월 곶면과 통합하여 부천군 서곶면이 되었다가 해방후 검암동으로 개칭되었다. 1977년 백석,시천동을 흡수 확장 하였다. 이곳은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예부터 검암, 간개발, 시내, 점말등의 소규모 촌락이 산재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토지구획정리 사업이 완료되어 신흥도시지역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검바위>
경서동
경서이란 경명현(징쟁이 고개) 서쪽에 있는 마을이란 뜻으로, 원래 부평군 석곶면 고잔리였으나 1914년에 부평군 모월곶면과 통합하여 석곶면에 속했으며, 1940년 인천부에 편입되어 이가정으로 불리었으며 1946년에 경서동이라 명명하게 되었다. 서해안 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염전이 많았으며 청라도, 난지도, 소문점도, 사도등 여러 섬이 속해 있었다. 그러나 1986년후 요도와 이도, 묘도를 연결하는 대간척사업이 완성되므로서 약 천만평의 새로운 땅이 생기고 여러섬이 육지가 되었다. 현재는 경서구획정리사업이 완료되어 신흥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백석동
백석동 뒷산의 주봉이 흰돌로 이루어진 데서 생긴 이름으로 옛 부평구 서곶면 백석리였다. 1914년 부평군 모월곶면과 통합하여 부천군 서곶면이 되었으나, 1940년 인천부에 편입 운양정이 되었고, 1946년 옛이름인 백석동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시천동
옛부터 계양산 계곡에서 흐른 물이 시내를 이뤄, 시냇물이 시작된 곳이란 뜻에서 명명되어졌다. 지금도 "시천"이란 하천이 흐르고 있다. 이곳은 부평군 서곶면 백석리였으나, 1914년 부평군 모월곶면과 통합하여 부천군 서곶면이 되었고, 1940년 인천부에 편입되어 춘일정이 되었다. 1946년 시천동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지역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