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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암경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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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유래

동의 연혁

  • 2017

    07.03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변경
  • 1998

    11.01

    검암동·경서동 통합으로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경서동으로 개칭
  • 1995

    01.01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으로 개칭
  • 1988

    01.01

    인천직할시 서구 검암동으로 개칭
  • 1981

    07.01

    인천직할시 북구 검암동으로 개칭
  • 1977

    05.10

    인천직할시 북구 서곶출장소

검암/경서동의 유래

검암동

검암이란 검은 바위를 뜻하며, 현 서인천고등학교 담장 옆에 둘레 20여미터의 검은 바위가 있었다는 유래에 의해 명명되어졌다. 원래 부천군 서곶면 검암리였으나 부평군 모월 곶면과 통합하여 부천군 서곶면이 되었다가 해방후 검암동으로 개칭되었다. 1977년 백석,시천동을 흡수 확장 하였다. 이곳은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예부터 검암, 간개발, 시내, 점말등의 소규모 촌락이 산재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토지구획정리 사업이 완료되어 신흥도시지역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검바위 사진<검바위>

경서동

경서이란 경명현(징쟁이 고개) 서쪽에 있는 마을이란 뜻으로, 원래 부평군 석곶면 고잔리였으나 1914년에 부평군 모월곶면과 통합하여 석곶면에 속했으며, 1940년 인천부에 편입되어 이가정으로 불리었으며 1946년에 경서동이라 명명하게 되었다. 서해안 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염전이 많았으며 청라도, 난지도, 소문점도, 사도등 여러 섬이 속해 있었다. 그러나 1986년후 요도와 이도, 묘도를 연결하는 대간척사업이 완성되므로서 약 천만평의 새로운 땅이 생기고 여러섬이 육지가 되었다. 현재는 경서구획정리사업이 완료되어 신흥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백석동

백석동 뒷산의 주봉이 흰돌로 이루어진 데서 생긴 이름으로 옛 부평구 서곶면 백석리였다. 1914년 부평군 모월곶면과 통합하여 부천군 서곶면이 되었으나, 1940년 인천부에 편입 운양정이 되었고, 1946년 옛이름인 백석동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시천동

옛부터 계양산 계곡에서 흐른 물이 시내를 이뤄, 시냇물이 시작된 곳이란 뜻에서 명명되어졌다. 지금도 "시천"이란 하천이 흐르고 있다. 이곳은 부평군 서곶면 백석리였으나, 1914년 부평군 모월곶면과 통합하여 부천군 서곶면이 되었고, 1940년 인천부에 편입되어 춘일정이 되었다. 1946년 시천동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지역특성

  •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정서진과 경인아라뱃길이 위치
  • 아라뱃길 주변으로 정서진, 드림파크, 녹청자박물관, 국립생물자원관, 인천국제CC, 드림파크 골프장 등의 시설 위치
    ⇒ 정서진 해넘이축제, 락페스티벌, 국화축제 등 주요행사가 개최되는 관광의 중심지로 급부상
  •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진입로(경서동)와 공항철도, 인천지하철2호선 및 KTX가 경유하는 검암역이 위치
    ⇒ 인천공항과 서울 및 인천 타구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 공항배후도시 역할 및 교통의 요지로서 무한한 발전가능성 대두
  • 도·농 복합도시로서 농촌의 자연부락과 도시의 모습이 공존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 행정복지센터
  • 담당팀 : 검암경서동
  • 전화 : 032-718-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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