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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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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발 디딜 곳 없던 집이 깨끗한 보금자리로!
인천 서구 검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손진승) 직원들이 집안 가득 쌓인 생활 쓰레기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검단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27일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지 못해 힘겨워하는 이웃의 집을 찾아 집 청소와 정리정돈에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가구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딸과 90세 치매 어르신 둘이 사는 가구로, 최근 딸의 정신질환이 심해지면서 집안을 정리하지 못해 쓰레기를 가득 쌓아두고 생활해 오다 발견된 가구다.
가족 두 명은 검단지구대와 검단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보호전문기관의 도움으로 시설에 입소했다.
이후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팀원을 포함해 동 직원 9명이 힘을 모아 해당 집을 청소했으며, 해당 가구에서 약 1톤 분량의 쓰레기가 배출됐다.
처음 집을 방문했을 때만 해도 쓰레기로 발 디딜 곳조차 없었으나 정성을 다해 구석구석 정리하고 치우는 사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바뀌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청소에 같이 입회했던 대상자 가구의 친척은 “이렇게 동에서 나와 청소를 해주시니 감사하다”며 “나중에 가족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깨끗해진 집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돌보겠다”고 말했다.
손진승 검단동장은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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