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검단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남원진)는 지난 8일(일)에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마전동 당하풍림2차아이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사랑의 떡과 수박을 대접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검단4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어르신 1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정성스럽게 달아드리고 소박하게 준비한 백설기 떡과 수박도 대접하면서 부모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말을 전했다.
이날 “꽃 달아드리기 행사” 는 검단4동 관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가족사랑과 공경의 의미를 되새겨 孝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많은 어르신들은 “매년 이렇게 잊지 않고 어버이날이면 찾아와 꽃을 달아주어서 너무 고맙다.” 라며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해 훈훈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검단4동 주민자치위원장 남원진은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고 효행심이 예전만 못한 사회지만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행사를 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