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석남1동 주민센터(동장 손미화) 앞마당에서는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가 개최되었다. 석남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6개 자생단체가 연합하여 개최한 이번 바자회에서는 국수, 떡, 부침개, 홍어무침 등의 각종 음식과 참기름, 들기름, 미역 등을 판매하였다.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사 총괄을 맡고, 통장자율회가 음식 서빙과 설거지를 담당하고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부녀회가 음식을 준비하고 자유총연맹이 물품판매를 전담하는 등 단체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일사분란하게 행사를 준비한 결과 약 300여명의 주민들이 바자회장을 방문하여 바자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자생단체원들의 땀과 사랑으로 조성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석남1동 6개 자생단체장의 협의 아래 관내 불우이웃에게 지역사회의 온기를 전하는 각종 행사에 요긴하게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