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검단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남원진)는 지난 8일(금)에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자연부락 경로당(완정, 청마)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사랑의 떡을 대접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검단4동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어른신 40여명에게 카네이션꽃을 정성스럽게 달아드리고 소박하게 준비한 백설기 떡도 대접하면서 부모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말을 전했다.
이날 “꽃 달아드리기 행사” 는 검단4동 관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가족사랑과 공경의 의미를 되새겨 孝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많은 어르신들은 “매년 이렇게 잊지않고 어버이날이면 찾아와 꽃을 달아주어서 너무 고맙다.” 라며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해 훈훈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검단4동 주민자치위원장 남원진은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고 효행심이 예전만 못한 사회지만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행사를 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