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2일, 인천 서구 가좌3동에 위치한 (주)리팩이 올 겨울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배추 500포기에 달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주)리팩이 주관하고 가좌3동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단체가 일부 참여해 인근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눠줄 김장을 담그는 행사이다.
(주)리팩은 애초부터 이 행사를 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마련, 회사 내 화합을 도모하고 더불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그 의미를 높여 왔다.
이날도 직원 30여명이 가족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 나눔의 즐거움을 가족들과 함께 했으며, 소문을 들은 강범석 서구청장이 연말 준비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날 참여해 몸소 김장을 함께 담그며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앞서, (주)리팩 이일해 사장은 “봉사는 남을 위한 것 같지만 결국은 타인을 위한 희생을 통해 자신의 만족을 얻는 좋은 의미에서의 이기적 행동이다.”며, “오늘 최대한 이기적인 사람이 돼 보자.”고 말했다.
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 대표님 말에 적극 동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시간과 돈을 들여 남을 위해 희생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쉬는 날 나와 고생해 주시는 직원 여러분들께 지역 단체장으로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주)리팩은 이번 겨울철 김장, 쌀 나눔 행사 외에도 메세나 협약을 통한 정기적 지원과 때마다 행사들을 통해 지역에 큰 도움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을 통해 마련된 김치(8Kg) 120박스와 쌀(10Kg)은 가좌3동 주민센터(동장 : 유광희)를 통해 24일, 지역 내 어려운 분들께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