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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서구 2월호(제254호)
▶ 행정안전부 청라국제도시 청라동 법정동 설치 승인
서구는 지난 달 20일 청라국제도시 숙원사업이던 청라동 법정동 설치(신설) 승인을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대상 지역의 지번을 최종 확정하고, 조례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조례가 개정되면 대략 3,600필지 22.2㎢에 해당되는 토지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각종 공적 장부가 교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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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청라1동 지역 ‘호반베르디움 2차 아파트 지번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 134, 00동 000호(연희동, 호 반베르디움)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 134, 00동 000호(청라동, 호반베르디움)
※ 공적장부 외의 경우 주민 여러분께서는 개별적으로 지번 주소 확인 후 변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상반기 중)
○ 행정동 : 주민편의와 행정능률을 위해 설정한 행정구역의 단위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단위로 하는 행정구역 및 청사 소재지 명칭
○ 법정동 : 법률로 지정된 행정구역(전통적인 지역이름)
(일반적으로 토지대장 및 등기부 등본에 명시 됨)
문의) 총무과 자치행정팀 560-4512
▶ 서구 「언제나 열린 스마트도서관 개관식」개최
서구는 지난 달 27일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과 검단사거리역 2개 역사에 365일 24시간 무인 도서대출․
반납시스템인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언제나 열린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의 자료제공이 소유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소장중심에서 접근중심으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인천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는 지하철 2호선 역사 중 유동인구가 많고 지역주민의 접근이 용이한 서구청역과 검단사거리역에 설치했다.
‘언제나 열린 스마트도서관’은 1월 2일부터 정상 운영을 하고 있으며, 도서관에 가기 힘든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해 적극 반기는 분위기다.
‘언제나 열린 스마트도서관’은 1개소당 약 500여권의 도서가 적재되어 있으며 1회 2권까지 일주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스마트도서관의 이용은 서구 구립도서관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하며, 회원증은 구립도서관(검암, 석남, 검단, 심곡, 신석)에서 본인 확인을 거쳐 발급 받을 수 있다.
서구는 주민들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구민들의 독서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인재육성과 평생학습팀 560-5912
▶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까지 연결··· 2026년 개통 목표

시는 지난 달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이 경제성과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7호선 연장의 사업성과 경제성을 나타내는 비용 대비 편익(B/C)과 분석적 계층화 기법(AHP) 값이 각각 1.10과 0.561로 나왔다. B/C가 1.0을 넘으면 편익이 비용보다 높다는 의미로 사업성이 있다는 의미다.
AHP는 경제성, 지역 균형 발전 등을 종합평가하기 위해 적용하는 기법으로, 0.5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다는 뜻이다.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은 서구 석남동에서 공항철도 청라역까지 10.6㎞를 연결하고 정거장 6곳을 세우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7천827억 원, 시비 5천218억 원 등 1조3천45억 원이 소요되며 2021년 착공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장암이 기점인 7호선은 경기 부천시를 거쳐 인천 부평구청역까지 운행되고 있다.
현재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석남동까지 연장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문의) 인천광역시 철도과 440-3912
▶ (재)인천광역시 서구문화재단 출범
인천시 자치단체 중 2번째로 설립되는 서구문화재단이 지난 17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서구문화재단은 ‘문화로 사람이 아름다운 서구’ 조성을 위해 서구예술인 활동지원, 서구문화회관 운영,
예술교육,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발전 전략 수립 등 서구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업무전반을 관장하게 된다.
서구는 인구수가 50만 명을 돌파하면서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 문화예술향유기회 확대,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개발 등 서구 문화예술에 대한 체계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컨트롤 타워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문화재단 설립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문화예술에 대한 전문성과 자율성을 모토로 문화재단이 설립됨으로써 서구문화회관 등 서구 내의 문화예술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과 문화예술 재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국가 문화정책의 흐름 중 하나인 생활문화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역의 요구와 특성에 맞는 사업의 발굴과 지원, 집행에 전문성을 갖춘 서구문화재단이 출범했다”며 “이제 막 걸음을 떼는 서구문화재단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문화관광체육과 문화예술팀 560-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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