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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신고 된 중형 업소와 좋은 식단 실천 업소에 남은음식 포장 전용 용기와 포장 가방을 보급한다.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 전개와 함께 남은 음식 싸주고 싸가기 운동을 실시하여 음식물의 낭비를 막고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신고 된 업소 중 면적이 100~200㎡로 손님들이 많이 찾는 중형 업소 및 좋은 식단 실천업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면적 100~200㎡인 업소와 좋은 식단 실천업소 중 술을 주로 판매하는 곳과 배달전문점 등을 제외한 수요 희망업소 220개소에 남은 음식을 싸갈 수 있는 포장용기와 포장가방을 8~9월중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포장용기는 재사용이 가능한 PP용기로 음식문화개선 사업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용기 뚜껑에 “저희 업소는 남은 음식을 재사용 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넣게 된다. 포장용기를 활용하여 남은 음식은 포장해 가져가게 될 경우, 음식물 쓰레기 감소와 음식점 내 음식물 재사용에 따른 식품사고 방지 등의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수년간 서구청 위생과에서는 우수음식점, 중형업소 등 다양한 업소에 남은 음식 포장용기를 배부하고 있으며, 매년 그 대상을 달리해 영업주와 소비자가 함께 동참하여 올바른 외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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