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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위기_가정_세대_사랑의_의료비_전달).hwp (26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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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서구 검단1동 협의체(공동위원장 민 구, 민간공동위원장 김태경)는 지난 10월 31일 민들레지역복지(대표 이효민 시몬 신부)와 함께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세대에게 사랑의 의료비 200만원을 지원하였다.
의료비를 지원 받은 정모씨는 미혼인 형제 2인으로 구성된 세대로 동네 마트에서 배달업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중, 목디스크 및 목 뼈 돌출로 인해 갑작스런 사지 마비 증상이 오는 등 상태가 심각하여 대학병원에서 수술 및 치료를 받았다.
적절한 응급 치료 후 마비 증상은 점차 호전되어 다행이었으나, 근로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였으므로 일반 건강보험료가 적용되어 퇴원시 정산된 본인부담금이 500만원 이상 통보됐다.
당장 근로를 하지 못해 몫돈이 없던 정모씨는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던 중 서구청의 긴급의료비 300만원이 지원되어 기뻤으나, 나머지 200만원이 넘는 의료비를 충당할 방법이 없어 다시 걱정이 깊어 갔다.
이런 어려움을 접하게 된 민들레지역복지에서 선뜻 100만원의 의료비 지원을 결정하였고, 검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정기 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정 세대에 100만원 지원하기로 결정되어, 의료비를 완납하게 됐다.
생각지도 못한 큰 도움을 받은 정모씨는 민들레지역복지와 검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어린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한편, 정모씨는 3개월 이상의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는 등 단기간 내에 안정적인 생활은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검단1동에서는 정모씨 세대가 복합적인 위기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동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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