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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의 어린이들이 구청에 가장 바라는 정책은 무엇일까?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참여의 장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는 지난 2일 가원초등학교 4학년 11개의 학급을 방문해 구정에 대한 아동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말 가원초 4학년 4반 친구들은 국어 시간에 “아이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이재현 서구청장에게 직접 손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담임교사인 이대식 선생님은 이 편지들을 전자책으로 엮어 서구청에 접수했다.
서구는 전자책을 받은 후 편지를 금연구역 지정,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불법 주차 단속 등 내용별로 분류했다. 이어 서부경찰서, LH 루원사업단 등 관련 기관과 부서에 아동 의견 반영을 요청했으며, 총 10가지의 의견 중 6건의 의견에 대해 추진 중이거나 추진될 예정으로 검토됐다.
이후 서구는 지난 2일 서구 아동권리교육 전문강사단과 함께 가원초를 방문해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4대 아동 권리 중 참여권과 관련해 4반 친구들이 쓴 편지를 다 함께 다시 살펴보고 이에 대한 관련 기관과 부서의 검토 결과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영상 편지를 통해 “4학년 4반 친구들의 깊은 생각에 청장으로서 자랑스럽고 뿌듯함을 느꼈다”며 “놀 시간도 부족할 텐데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서 정성스럽게 편지를 써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끼며, 앞으로 서구의 멋진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대식 담임선생님은 “‘아동친화도시’에서 자라는 아동으로서 이번 기회에 구정에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자신감이 상승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아이들이 직접 청장님께 편지를 쓰고, 이에 대해 영상 편지 등 뜻깊은 선물을 받은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17년 인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아동이 웃는 도시, 아동과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서구’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 또다시 인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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