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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과 스마트 기술의 결합…‘스마트에코시티’로 한 걸음 더!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초록빛을 눈에 담으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에 생긴다.
서구는 올해 가좌동 일원의 산업단지 내에 녹색환경의 새로운 발전 모델로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산림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산업단지나 공공기관, 의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심어 녹색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특히 식물관리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토양 등 주변 환경, 식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물을 공급하고 조명 제어가 가능한 ‘똑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식물과 스마트 기술이 만나 공기정화는 물론이고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는 실내 정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서구는 지금까지 산업단지 가정용 전기기기제조업체 내에 멜라니 고무나무 외 5종의 식물을 심어 초록빛이 가득한 ‘스마트가든’을 1곳 조성했으며, 오는 7월까지 추가로 1곳을 더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2년에는 사업 대상지를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인한 구민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스마트가든’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최첨단 친환경 기술력과 녹색 공간이 만나 휴식을 선물하는 ‘스마트가든’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스마트에코시티’ 서구에 딱 맞춤인 모델”이라며 “맑은 공기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추구하는 구민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환경이 열악한 도시에서 ‘국제 환경도시’로 큰 걸음을 내디딘 만큼, 공간의 특색을 살리면서 환경 가치를 유지하고,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실내공간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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