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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의회 홍순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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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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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2100번 노선 폐지 반대

  • 작성자
    이종민
    작성일
    2011년 4월 19일(화) 06:14:49
    조회수
    4285
존경하는 서구 의원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2100번 광역버스 노선 폐지(4/23, 토요일 예정)관련 부탁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2010년 초까지 타 지역에서 살다가, 근무지역인 여의도로 출근이 용이한 삼화고속 2100번 버스를 발견하고 인천 원당지구로 이주를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당장 2100번이 버스노선이 폐지되면, 앞으로 출근시간이 30~40분 정도 길어질 뿐만 아니라(삼화고속은 합정역에서 내려서 지하철 2호선으로 갈아타고 당산역으로 가서 9호선을 환승하여 여의도역으로 가면 된다고 쉽게 말씀하시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이 지역 거주 자체가 불가능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6시 40분쯤 버스를 탑승하여 1시간 가량이 걸리는 구간인데(7시 이후에 타면 교통 체증으로 1.5시간 이상 소요) 30분 이상 소요되면 실질적으로 거주가 불가능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2100번 버스의 폐지는 개인적인 삶의 질 및 재산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결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2100번 버스 이용객의 대부분은 저와 마찬가지로 삼화고속버스의 운행이 이 지역 거주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시 말하면 2100의 폐지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인구의 도심 접근권을 침해하고 부동산 가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거주인구의 유출을 초래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화고속이라는 버스회사는 사기업이긴 하지만,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인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노선을 폐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100번 한개 노선만 놓고 보아서는 수익이 일부 부족할 수 있겠으나, 현재 삼화고속은 초과 이익이 확보된 노선이 많은 대규모 기업이고, 운영중인 광역버스 전체 차원에서 볼 때 수익이 보장된다면, 일부 수익이 높은 노선과 승객이 부족한 노선을 동시에 제공하여 전체 승객에게 만족을 주는 것이 버스회사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제로 유가급등이나, 이용객 감소로 인한 애로사항은 이해가 가지만, 2100번은 출근 시간시 및 퇴근 시간시에는 좌석이 모자를 만큼 만석으로 운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구체적인 조사를 부탁드립니다)이고, 그 이외의 시간에만 이용객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베드타운인 인천 검단/인천/김포를 지나 서울에서 직장인이 제일 많이 밀집되어 있는 여의도, 마포, 광화문으로 연결되는 노선이 출퇴근 시간때 이용객이 부족할 리가 있겠습니까?
전 시간을 거쳐 운행이 어렵다면, 승객확보가 가능한 아침 출근시간(아침 6-8시) 및 퇴근시간(저녁 6-12시까지) 운행간격을 늘려서라도 꼭 존속시켜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인천 서구지역 거주 주민의 삶의 질 재고와 재산권 침해 방지 차원에서 서구의원님들의 현명한 의사결정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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