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전지구에 거주하는 22살 노대영이라고합니다.
요즘 비가 많이왔는데 그로 인해 마전지구 흙 언덕부분 들이 다 쓸려내려와서
비가오면 바닥에 흙탕물이 고일뿐 아니라 해가 떠서 마르면 현재 사진과 같이 바닥에 전부 말라붙어서
흙먼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바닥은 바닥대로 대기는 대기대로 문제이고
어린 동생이 있는 저로써 또 많은 아이들이 살고있는 마전지구의 거리를 와보면
기침을 할 수 밖에 없게 조성되어있습니다.
구청이든 시청이든 전화를 하면 서로 탁구치듯이 서로에게 이 일을 미루고만 있고요.
구에서 뽑아드린 의원님들이 이 일을 처리해주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구청 시청의 느적느적 일처리를 보고만 있지는 못하겠습니다.
사진은 원본 그 자체이며 고온다습한 현재의 날씨때문에 흙먼지들이 다 위로 올라와 대기를 탁하게 하고있습니다.
조속한 처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