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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배수지 인라인 트랙 페인트 도색 공사

  • 작성자
    신재식
    작성일
    2020년 4월 30일(목) 10:22:10
    조회수
    341
2019년 석남배수지 인라인 트랙 보수공사를 하였습니다. 안쪽 트랙은 아스콘을 다 뜯어 내고, 콘크리트 시공을 하고 그위에 도색을 하여 2020년에도 균열이 없습니다.
페인트 도색도 바닥이 매끈하게 칠이 되어 어린이와 학색들이 인라인을 타고 안전합니다.
그런데 같이 시공한 바깥트랙은 균열간 곳을 그라인더로 갈라내고 매꿈 작업을 한 후에 탄성우레탄으로 엠보 코팅 방식으로 도색을 하여 인라인을 탈때 무뤂에 많은 진동이 오고 넘어지면 옷이 찥어지며 다치기 쉬워 , 해당부서에 전화 민원을 하니, 임시로 언더코팅을 하여 엠보을 조금 사라지게 하였으니 조금해서 타면 다음 도색을 할 때 시공을 잘 하여 주겠다고
해당부서 담당자가 말을 하였습니다.
2019년에서 2020년 겨울이 지나 봄이 오자 , 바깥트랙이 균열이 많이 가고 페이트가 떨어져 4월 29일 시공업체(2019년, 2020년)가 도색을 완료하였다는 인라인 동호회 회원의 카톡 사진을 보고, 저녁 퇴근후 석남배수지 인라인트랙 공사 상태를 살펴 보니, 바닥 표면 공사가 엉망이었습니다. 전년도 보다는 엠보는 덜하지만 스프레이 방식으로 전년도와 같이 시공을 하여 바닥이 거친 사포를 붙여 놓은 것 같습니다.
손바단으로 만져 보면 페인트와 마주 미세한 모래(규사) 같은 것이 많이 묻습니다.
인라인 타다 넘어지면 옷이 심하게 찢어지고, 다친 피부에 모래와 페인트가 살갗안으로 많이 파고 들것 같은 상태 입니다.
도색 방법을 미장칼로 문지르는 방법으로 도색을 하여야 하는 데, 아스팔트 도로에 과속 방지 포장을 하는 방식만 고집하는 시공업체에게 발주를 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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