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어도 그곳에 가면...3편
거니는 곳곳에 서로 이음길 10코스 안내문이 있어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 다닐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잠시 쉬어갈 수 있게 의자를 설치하여 이용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세어나무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누가 지었는지 모르지만, 세상에 없는 단 하나의 나무입니다.^^ 예전엔 잡초가 무성했던 것 같은데 예쁘게 단장을 해 놨습니다. 포토존으로 지정해도 누가 뭐라 할 이유가 없을 거 같습니다.
지천으로 깔린 각시붓꽃을 보며 세어도 끝자락에 위치한 전망대를 찾아갑니다.
2023년 현재 갯벌의 모습이 조금 어수룩하지만, 2012년 5월에 담은 갯벌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갯벌의 멋진 모습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갯벌입니다.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 갯벌이라 하겠습니다.
세계자연 문화유산으로 등재를 한 우리 인천의 갯벌입니다.
언제 또다시 이곳을 방문할지는 모르지만, 생전에 다시 한번 기회가 있을 거라 믿고 싶습니다.
공개를 하지 않았던 2012년 5월에 담은 모습입니다, 물때를 맞춰 주면 무척 아름다운 장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