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어도 그곳에 가면...2편
종합 안내도를 보면 둘레길이 세어도 능선을 따라가다가 다시 밑에 길로 이동하는 코스입니다. 여느 둘레길처럼 산과 마을을 한 바퀴 돌고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보다 두루 살펴 가면서 산책을 하게 했습니다.
지천으로 깔렸다는 이 각시붓꽃은 떨어진 낙엽 더미 밑에서 겨울잠을 자고 봄부터 기지개를 켜는 모습입니다
둘레길을 거닐다 보면 각시붓꽃이 이렇게 많을까? 라고 의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자주색과 빨간 색을 뽐내는 화려한 모습의 제비꽃도 이곳 둘레길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길게 뻗은 길이 보입니다. 이런 길이라면 고령자라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는 산책코스로도 좋을듯한 길입니다.